>운영자님이 2007-01-23 오전 10:13:03에 작성 하였습니다.
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>>학부모님이 2007-01-01 오전 10:59:00에 작성 하였습니다.
>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>>저는 10살짜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
>>이혼한지 6년이 되었고, 기초 수급자로 한달한달 살아가고 있습니다.
>>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상태지만 딸아이 생각에...
>>다시 새롭게 2007년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.
>>이곳 모자원의 도움을 좀 받을수있을까해서요.
>>입소가 가능한지요...
>>취업에 도움도 주시나요..??
>>애들 등하교엔 지장이 없는지요.??
>>
>>모자원은 좀 구석진곳에 있다는 소릴 들었거든요..(기분 나쁘시다면 사과 드립니다...!!)
>>부산 길을 잘 모르는 탓에....
닺변이 늦어서 대한히 죄송합니다.
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셨습니까
어머니 같은경우는 입소가능 합니다.
빠른시간내에 연락 할 수 있는 전화 번호를 남기시거나 전화해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 정말 죄송 합니다.
